포스트코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2년 전 오늘 (코로나 이전) 아침에 일어나니 핸드폰이 2년 전 오늘의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보여줬다 2년 전 여름에는 긴 팔을 입고 독일에 있었다니... 코로나 이전의 모습이 조금 생소하다 장소는 독일의 라이프치히 한산한 거리가 이른 아침은 아니고 점심 이전 시간이다 저 그림은 어떻게 그렸을까~ 가끔 그래피티가 바뀌어있는 것은 보는데 그리는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모두가 자는 새벽에 그리는 걸까?ㅎㅎ 헉!! 흔들린 줄 몰랐다!!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귀엽다~~ 파사줴(Passage)를 지나면 있는 호프(Hof)에는 그 건물의 역사를 볼 수있는 그림이나 조각이 있다 다른 도시, 건물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~~ 카슈타트(Karstadt)나 아카덴(Arkaden) 건물 꼭대기층에는 항상 카페테리아가 있다 도시 전망을 보며 커피 한 잔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